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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수목장전문기업 휴림입니다.
저의 소개는 간단히 아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.
https://blog.naver.com/hawaii50/223185565388
스위스(유대)인은 어렸을 때
부모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고 한다.
'우리가 죽으면 산이나 들에 내다버리고 다시는 올 필요가 없다.
너희가 다시 와도 우리의 육신은 이미 구더기나 독수리 밥으로 변하여
자연의 질서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임무를 다하였을 것이며,
너희가 와도 온 것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.'
이것은 스위스의 장사문화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로 유명하다.
스위스에서는 자신의 부모나 형제가 죽으면
화장을 하고 화장한 유골을 유골함에 담아 매장을 한다.
봉안묘지는 짧게 10년에서 길게는 25년까지
시한부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.
루째른 시립묘지(Luzen Friedhof Friedental)
출처 : 인천가족공원, 사진 : 구글이미지
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
수목장문화를 선도하는
(주)휴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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